욕실 실리콘, 백시멘트 곰팡이 제거제 추천(약혐 주의)

2023. 1. 27. 07:00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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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청소를 한 번 해 줄 때닷!

늘어가는 아내님(?)의 잔소리에 대응하기 위해 한 발 앞서 움직여본다.
때론 선제공격이 최선의 방어가 되기도 한다.
가시적인 효과를 보여주기 위해선 곰팡이 자국을 없애면 좋다.
그럴 때 내가 사용하는 잇템이 있으니, LG생활건강 홈스타 바르는 곰팡이 싹! 이닷.

욕실 청소 잇템. 바르는 곰팡이 씩

보통 유튜브나 인터넷에서 휴지에 락스를 묻혀 곰팡이 핀 곳에 올려 두라는 정보를 자주 접해 보았을 거다.
물론 나도 해 봤고, 제법 효과도 있었다.
하지만, 두 가지 문제가 있다.
첫째, 냄새가 제법 난다는 점이다.
둘째, 경사지거나 수직인 곳에는 휴지가 흘러내려 붙어있질 못했다.
그래서 발견한 잇템. 홈스타(LG생활건강) 바르는 곰팡이 싹이다.
이 제품은 점성이 있는 젤리형식의 제품으로 경사진 어느 곳이듯 잘 붙어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성능이 굉장히 우수하다.
내 경험상 95% 이상의 성공률을 보장한다.

욕실청소용으로 홈스타 '뿌리는 곰팡이 싹'과 '바르는 곰팡이 싹'을 쓴다.


사용방법은 이렇다.
먼저 타일 사이 시멘트 곰팡이 부분을 확인하고 바르는 곰팡이 싹을 발라 주기만 하면 된다. 30분 정도 지나면 곰팡이 자국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신기한 경험을 목격한다. 물도 묻히지 않은 마른 상태에서 바로 사용하면 된다.
위 뿌리는 곰팡이 싹은 성능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 바르는 곰팡이 싹이 너무 효과가 좋아 함께 구매해 본 제품이지만 드라마틱한 성능은 없는 것 같다.

타일 사이 백 시멘트 곰팜이 발견

위 사진에서 곰팡이가 보인다. 거기에 바르는 곰팡이 싹을 짜서 발라 보았다. 이게 나중에 정말 흔적도 없이 사라질 때가 많아 분필(빨간)로 표시해 두지 않으면 나중에 어디에 발랐는지 모를 정도이다. 표시된 부분은 락스 성분이 묻어 있으므로 물을 뿌리고 솔로 한 번 뿌려 마무리해 준다.
아래는 1시간 정도 시간이 흐른 뒤의 모습이다.
튀긴 물자국은 바닥에서 다른 무언가를 씻다가 튀긴 자국이니 오해하지 말기 바란다. 물을 뿌려 닦은 흔적은 아니다.
예전 곰팡이 제거법(휴지+락스)에 비하면 너무 수월하지 않은가? ㅎ

곰팡이 자국이 사라지고 있다.

물론 100% 완벽하지는 않다. 아래는 게으른 아저씨가 오랫동안 청소하지 않은 욕실 귀퉁이의 곰팡이 자국이다.
거기에 마른 상태에서 바르는 곰팡이 싹을 발라 보았다.

아~ 이러니 욕을 드시지.

아래는 1시간 정도 경과 후의 사진이다.
모르고 물을 뿌리다 아차~! 하고 찍은 사진이다. 흰색 실리콘 울툴불퉁한 면이 바르는 곰팡이 싹이 발린 면이다. 이걸 물을 뿌려서 솔로 문질러 주면 마무리된다.
성능이 훌륭하지 않은가?

제법 깨끗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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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는 곰팡이 싹으로 바닥을 청소했지만, 찌든 때로 보이는 검정자국이 남아 신경이 쓰인다.
여기에 마른 상태로 바르는 곰팡이 싹을 발라본다.

청소를 하긴 했지만, 찌든 곳은 솔로 문질러도 잘 지워지지 않았다.

약 한 시간 후 놀랍게도 조금씩 찌든 때가 없어지는 게 보인다. 하지만 완벽히 사라지지 않는다.
한 두 번 더 하면 없어질 걸로 판단한다.(그러게 진작에 청소 좀 하지..ㅉㅉ)

조금씩 사라지기 시작하는 찌든 때

이게 은근히 중독성 있다. 게임의 퀘스트인가? ㅋ
유리 귀퉁이의 곰팡이들에게 조금씩 바르는 곰팡이 싹을 발라본다.

아~ 여기도 지저분하네.

30여분 후, 이곳도 곰팡이들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금방 곰팡이 자국을 이렇게 없앨수 있다니 놀랍다.


지저분한 욕실 바닥을 보여줘서 조금 창피하기도 하다.
하지만, 편리함은 높이고 시간은 아껴주는 제품이었기에 실험정신으로 한 번 보여드려 보았다.
욕실 곰팡이 문제로 고민이었다면 한 번 써 보시라.
개. 꿀. 티.

P.S. 당연한 얘기지만 해당 게시물은 광고성 홍보글은 아니며, 최대한 쉬운 욕실청소를 원하시는 아내님들에게 헌신하시는 남편들에게 바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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