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80 3.8 파이니스트 Htrac 연비

2022. 12. 24. 16:09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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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실수(?) G80 3.8 4륜의 연비를 알아보자.

현재는 단종된 모델이고 신형이 출시되었지만, 중고로 구입할 의사가 있으신 분들을 위해 정보를 남겨본다.

2019년 01월 ~ 2020년 01월 까지 1년이 조금 넘게 실제 소유한 차량이며,

19년 08월 부터 판매 시까지 연비 측정을 시작한 것으로 확인된다.


Genesis G80 3.8 Finest Edition HTRAC
꽉 찬 엔진룸. 설계가 잘 되어 있다.
외장 색상 : 엄버 브라운
시트 색상 : 브라운(1열)
시트 색상 : 브라운(2열)
리얼 우드와 리얼 알루미늄 소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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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 선루프만 제외한 풀옵션 차량이었다.


허접하지만, 아래 그림을 참조하기 바란다. G80 연비 기록 엑셀파일 마지막 장을 캡처한 것이다.

풀투풀(Full to Full) 방식의 연비 측정이 아닌 계기판의 정보만으로 기록한 것이므로,

실제 연비는 기록한 데이터보다 더 낮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다.

G80 3.8 HTRAC 연비 기록 엑셀 파일 마지막 장 캡쳐

뇌피셜로 출퇴근은 편도 15km 정도의 막히는 도로(70%)와 조금 덜 막히는 도로(30%)다.

위 사진에서 보듯 15km 정도의 거리를 평균 40분 정도에 출근, 45분 정도에 퇴근하니 적당히 막힌다고 볼 수 있다.

연비를 보자. 평균 6.8km/l 로 계산되었다. 50분이 넘어가는 출퇴근 시간에는 5.xkm/l의 연비도 볼 수 있다.

감당하기 힘든 연비와 잦은 주유소 출입이 부담된다면 신중히 더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그럼, 고속도로 연비는 어떨까?

명절 연휴 기록한 데이터가 있었다.

명절이야 당연히 막히는 고속도로에서 연비가 좋을리 없지만, 정체 없이 원활한 주행을 한 적도 있었다.

참고로 아래 자료도 계기판의 정보를 적은 것이니 이거보다 연비는 더 낮을 것이다.

(풀투풀로 계산해 본 바로는 국산차는 0.8~1.0km/l, 수입차는 0.2~0.7km/l 정도 계기판 보다 연비가 더 낮았던 거 같다.)

2019년 추석연휴 차량 이동 기록

주행하면서 본 가장 높은 연비는 고속도로에서 12.x km/l를 유지하며 순항주행 할 때인걸로 기억한다.


아이러니하게도 동승 가족의 만족감은 높았던 차량으로, 연비만을 놓고 얘기해 보겠다.

유류비가 지원되고 느긋한 운전 스타일에 주유소를 자주가도 무방한 예비 오너에게는 추천,

좀 쏘고 다니고 기름 먹는 하마는 싫고 운전재미가 없는 차는 질색한다면 패스! 하길 권해본다.

물론 본인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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